[김유민 작가 개인전 _ Inner wave]​

JUN. 11 ~ JUN. 17. 2020

@ H.art bridge

작업노트 

나의 추상화는 드러나지 않은 감정이다. 일상의 기억과 인상 깊었던 장면들에서 만들어진다. 그 속에서 마주하는 색감, 익숙한 소재들이 달리 보일 때 마음에서 색의 향연이 시작된다. 이때 수많은 감정의 색이 가장 많이 교차하는 순간이다. 여러 번 그어진 색 위에 롤러로 찍어내고 실을 감아 올리는 행위를 반복한다. 행위의 순간마다 변주되는 감정에 집중하며, 해소되지 못했던 내면과 마주한다. 가장 나다워진 모습으로 감정에 대한 존중을 보여준다. 

 
Artist Statement​

My abstract painting is uncovered feelings. They come from daily life and impressive sights. When the colors and the familiar subjects become strange to me, a feast of colors begins. At that moment, the colors of feelings are mixed climatically. I repeatedly wind the thread and paint the colors with a roller on the layered colors. At every action, focusing on variation of feelings, I face dissatisfied inner side. With the way I feel most like myself, I show respect for feelings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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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ner Wave @ H.아트브릿지